전자 제출 방식으로 보조금 신청 절차 간소화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남양주시)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0일부터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가 앞장서겠다는 취지에서다. 해당 사업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13억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차 4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를 원할 경우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지원 서류를 등록하면 신청 절차가 완료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청 시 '프로목민관 제도'를 활용함으로써 보조금 지급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는 전언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쉽게 수소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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