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문화센터, 배렴가옥, 홍건익가옥, 서촌 라운지 등 북촌문화센터. (사진=서울한옥포털)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시가 한옥 주거문화의 매력과 가치 공감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서울 공공 한옥'이 올해 더 새롭고 알찬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오는 12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시작으로 한옥을 통해 우리 고유 주거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 체험, 투어, 공연, 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2001년 이후 북촌의 대표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서울시 1호 공공 한옥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월별 문화 체험 행사인 '북촌도락'을 통해 정월대보름, 3.1절, 가정의 달, 여름맞이, 동지 등 절기와 계절 및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북촌의 날'은 북촌 이웃들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지역 문화축제로 서울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 축제들과 함께 가을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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