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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 교통 카드 시스템 차기 사업자로 '마이비 컨소시엄' 최종 선정 [한국철도일보]

 부산시, 시 교통 카드 시스템 차기 사업자로 '마이비 컨소시엄' 최종 선정 [한국철도일보]

마이비 컨소시엄, 향후 10년간 사업 추진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부산시가 '마이비 컨소시엄'과 '부산시 교통 카드 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차기 사업자로 '마이비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시는 기존 교통 카드 시스템 사업자 협약 기간이 오는 8월 6일에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차기 교통 카드 시스템 사업자를 공모해 마이비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시는 마이비 컨소시엄이 지난 1월 제안서 평가 위원회에 제출한 내용 중 '교통 카드 데이터 처리 수수료 부가'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부산교통공사,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함께 5차례의 협상 회의를 거쳐 수수료를 당초의 1.5%에서 0.96%로 인하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산교통공사가 전액 부담하던 도시 철도 복지 교통 카드 발급비를 사업자가 공동 부담하게 되는 등 140여 억 원의 재정 부담 완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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