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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무인점포 대상 화재 안전대책 추진 [한국철도일보]

 대전소방본부, 무인점포 대상 화재 안전대책 추진 [한국철도일보]

지난해 대전 무인점포 화재 총 2건, 재산 피해액 4천9백여만 원 사진관, 세탁소 등 총 8개 업종 268개소 대상 안전 강화 추진 대전의 한 무인점포에서 소화기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대전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대전소방본부는 오늘(17일) 오는 6월까지 무인점포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인점포는 운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사진관, 세탁소 등 총 8개 업종 26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무인점포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유무 확인 비상구, 계단 등 대피로 확인 등을 점검하는 것이다. 특히 소방본부는 다중이용업소가 위치한 건물 내에 있는 무인점포를 우선 선정해 안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휴업 및 폐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 대전소방본부 # 무인점포 # 화재안전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