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장애 건수, 매년 감소...지난해에는 역대 최저 수준 UIC 안전인증. (사진=코레일)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기구로부터 잇따라 안전 관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코레일은 국제철도연맹(UIC)으로부터 '안전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로부터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벌써 두 번째다.
이번 안전인증 획득은 체계적 안전 관리 휴먼 에러(인간이 의도치 않게 저지르는 실수)를 줄여 사고 감소 20년간 안전한 고속철도 운영 등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UIC 안전연차보고서(2022년 기준)에서 종합안전지표 1등급을 받았고, 정시율 또한 99.8%(UIC 기준)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사고장애 건수는 2015년 이후 최근 10년간 평균 9.4%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5.8% 감소해 역대 최저 수준인 100만km당 0.03건으로, 유럽연합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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