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벽보 및 현수막, 불법 입간판 등 주요 점검 경기도청 본사 전경. (사진=경기도) [한국철도일보 이봄볕 기자] 경기도는 2025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31개 시군이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체 점검을 할 예정이며, 안성시, 의왕시, 이천시, 양주시 4개 시는 자체 점검과 경기도 합동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벽보 및 현수막 불법 입간판 전단지 등 학생들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이다.
또한 낡고 오래된 간판도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 및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소재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계고,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는 물론 점검 후 불법 광고물 재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