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선선해지면 떠나야 할 부암동 뚜벅이 데이트 코스 -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분명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거리 위 공기는 여전히 숨이 막힌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리라 기대했던 사람들의 표정엔 짙은 실망이 묻어난다.
에어컨과 선풍기에 매달려 버틴 시간이 벌써 석 달째, 지친 몸은 그저 바람 한 줄기에라도 위로받 www.korearailroad.kr 부암동 디저트 카페, 맛집, 전시 소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암동 인근에서 촬영한 하늘 사진.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분명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거리 위 공기는 여전히 숨이 막힌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리라 기대했던 사람들의 표정엔 짙은 실망이 묻어난다. 에어컨과 선풍기에 매달려 버틴 시간이 벌써 석 달째, 지친 몸은 그저 바람 한 줄기에라도 위로받고 싶다.
그렇다고 마냥 집 안에만 머물 수는 없는 법. 더위 속에서도 잠시 걸어 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