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공사 임금·인력 갈등… 부산시, 수송 비상대책 시행 -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 박지현 기자] 부산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17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하면서, 부산시와 공사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 마련에 나섰다.노사는 지난 5월부터 13차례 이상 교섭을 이어왔으나 임금 인상률과 인력 충원 문제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www.korearailroad.kr 부산교통공사 노조, 오는 17일 첫차부터 파업 예고 열차 78.5% 운행·출퇴근 100%·비상인력 2,222명 투입 부산교통공사 표지석(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박지현 기자] 부산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17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하면서, 부산시와 공사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 마련에 나섰다.
노사는 지난 5월부터 13차례 이상 교섭을 이어왔으나 임금 인상률과 인력 충원 문제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5.9% 인상과 인력 344명 충원을 요구하는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