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15일.. 원래 정기검진 일정이 있어 박원장님께 진료 본 후 내진도 수월하게 진행하고 초음파도 야무지게 보고 아직 아기가 좀 위에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짐볼 사야지 생각하던 와중 대리점 가서 아이폰 17프로 사전예약하고 앞 손님 상담 기다리는데 발이 너무 심하게 부음...
왼 / 평소 , 오/ 양수터지기 전 드뎌 집도착해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갑자기 소변이 아닌 무언가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 다만 양이 많은게 아니어서 일단 네이버에 찾아보고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다길래 에이 설마 양수겠어~ 하고 잠깐 서있는데 힘을 안줘도 계속 뭔가 흐르는 느낌 나길래 바로 엠제이 전화했더니 오라고 하셔서 ( 머리 호다닥 감고 ) 출발ㅋㅋㅋㅋㅋㅋㅋ 오후 6시 30분쯤 도착했을 땐 야간진료 시간이라 정호섭 원장님께 진료를 봤고 양수가 터졌다고 입원해야한다고 말씀 해주셔서 그때부터 급 입원준비를 시작 출산가방은 대충 싸놨지만 37주에 나올지는 몰랐기 때무네....오빠랑 나랑 당황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