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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4 Day 24] 베네치아 - 부라노 섬 1

 [191214 Day 24] 베네치아 - 부라노 섬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걷고 날씨부터 확인했다. 원래 이 날도 비 온다고 했는데 예보와는 달리 맑아서 너무 좋았다.

어제 제대로 못 본 본 섬을 시작으로 부라노까지 다 오늘 해치운다는 생각으로 출발! 분명히 어제 버스에서 내려서 똑같은 길을 지나쳤는데 오늘은 다른 곳을 온 듯한 느낌.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 1861년 문을 연 이 기차역은 육지에 있는 메스트레 역과 더불어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역 중에 하나다. 특히 정면으로 보이는 FS 장식은 'Ferrovie dello Stato'의 줄임말로 이탈리아 국영 열차라는 뜻!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지. 이런 풍경을 두고 신나서 사진 한 장.

부라노 섬에 가려면 바포레토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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