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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4 Day 24] 베네치아 - 부라노 섬 2(Feat. 인증샷)

 [191214 Day 24] 베네치아 - 부라노 섬 2(Feat. 인증샷)

점심은 부라노 섬에서 안 먹기로 결정했으니 하루 끝 뮤비에 나온 장소를 찾을 겸 유명한 인증샷을 찍을 담벼락 찾을 겸 돌아다녔다. 그런데 난감한 건 거리며 건물이며 다 예뻐서 어디를 가도 뮤비에 나온 거 같다는 거 ㅋㅋㅋ 창문 하나도 허투루 만든 곳이 없다.

벽이 아닌 액자가 걸려 있는 듯한 느낌. 본인 할 일 하시는 거겠지만 뭔가 저 분의 사진을 찍어드린 거 같다.

유명한 인증샷을 찍겠다고는 했지만 지도에 무슨 건물이 어느 색 담벼락 당연히 이런 정보는 표시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따로 목적지를 정해놓고 안 걸어도 되서 마음 편하게 발길이 가는대로 걸었다.

그리고 깔끔한 담벼락 찾기가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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