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전부터 잡았던 약속이라 코로나 시국이 무섭지만 더 미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나마 좀 사람에 덜 치일 수 있는 프라이빗한 룸 술집을 찾았는데 서울 주막, 이자카야 칸지 이 둘 중에 고르다가 서울 주막 예약 타이밍을 놓쳐서 이 곳으로.
하필 장마가 시작되는 날이라 강남에 도착할 5시 때 쯤에는 비가 억수로 내렸다. 뭐 이런 저런 악조건 속에 고른 술집이라 그런지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일단 들어가보니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우리가 맨 처음 주문한 것은 칸지 세트? 안주 2가지와 소주 1병, 43,600원?
뭐 강남 소주가 1병에 5,000원이니 그냥 저냥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 안..........
[210703] 서울 강남 - 이자카야 칸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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