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86 오늘은 팀장님들이 맛있는 저녁 사주시는 날. 원래 있던 약속이 있었는데 갑작스레 이 날 먹으러 가자고 반통보를 받았다.
나 말고 다른 선배 두 분과 함께 외근 핑계로 좀 일찍 나와서 삼각지로 ㅎㅎ 차돌박이 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와보니 내가 유럽 여행 가기 전에 국밥 먹은 곳이었음. 삼각지 차돌박이 맛집치면 바로 나오는데 솔직히 가격도 싸진 않아서 '얼마나 맛있길래 그러지?'
싶었다. 물론 굽는 냄새는 오지긴 했음.
익은 차돌박이 한 점 딱 먹었는데 왜 비싸고 유명한지 알겠더라... 진짜 그 기름 부분이 엄청 많았는데도 느끼한 게 아니라 고소함이 고기 전체를 감싸는!
먹어봤던 차돌박이 중에 진짜 세 손가락 안에 듦! 구운 마늘과 함께 한 점하면 진짜 극락.
왜 맛집인지 알겠더라... 팀장님 감사합니다...^^...
두 번째로는 곱창, 양 세트. 곱창은 조금만 잘못하면 냄새나고 맛 없는데 딱 보기에도 엄청 깨끗해보였다.
제대로 양을 먹어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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