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방과후 교사였어서 하루에 고작 아이들 1~2시간 수업했지만, 방치된 아이들은 솔직히 티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만나본 방치된 아이들 특성을 말할 까합니다.
제가 담당한 과목은 방과후 초등학교 컴퓨터입니다. 1. 부모가 자기 불리해지면, 맞벌이 핑계 댐 부모가 맞벌이 핑계대면서 변명함 방과후 교사 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로 열받는 케이스 그런데 매일같이 지각 안하고, 정말 모범생인 애있었는데 그 아이도 부모가 맞벌이어도, 학부모 상담도 안될 정도로 바빠도, 아이를 신경을 많이 써준다는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정말 자기 자식 신경쓰는 집은 부모가 맞벌이로 정말 바빠서 애들 머리모양 못 챙길 것 같으면, 남자아이는 하다못해 물이라도 묻혀서 정돈해주고 여자아이는 하다못해 머리핀이라도 꽂아주고, 머리띠라도 씌워주고 등교보냅니다. 솔직히 초등학교는 특히 저학년 아이들 머리모양만 봐도 저집이 방치인지, 아닌지 티가 다납니다.
방학때 애가 늦잠자서...
원문 링크 : 전직 방과후 교사가 말하는 방치되어있는 아이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