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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3일차] 타이페이 기차역에서 멀리멀리~ 루이팡 > 스펀 > 지우펀 > 융캉제에서 놀자!

 [대만여행 3일차] 타이페이 기차역에서 멀리멀리~ 루이팡 > 스펀 > 지우펀 > 융캉제에서 놀자!

드디어 대만여행 3일차! 1, 2일차에는 타이페이 시내를 중심으로 돌아다녔다면 오늘은 좀 멀리 나가보기로 했어요.

오늘의 주요 코스는 '스펀', '지우펀', '융캉제'입니다. 멀리 가야 하는 관계로 오늘도 역시 르 스위트 타이페이 칭청 호텔에서 아침을 든든히 먹습니다.

식사 말미에 나오는 '식초 음료'도 원샷! 아침마다 매우 정갈해서 마음에 쏙 드는 이곳.

얼마 전 후쿠오카 여행을 가서도, 여봉은 대만여행 때 숙소가 진짜 좋았다며 그리워하더라는. 타이페이 중앙역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뭔가 의자 색깔이 이쁘다는!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대만여행은 12월!

타이페이 중앙역 광장에는 이렇게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 중이었어요. 트리 앞에서 이렇게 앙증(?)

맞은 기념사진도 찰칵! 트리장식 안의 우리들의 모습 하하하 타이페이 중앙역 규모가 굉장히 크다고 들었었는데 막상 가보니 뭐, 그냥, 우리나라 용산역 정도?

표를 끊고 시간이 남아서 역 주변을 배회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