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바쁜 일도 없건만 블로그 업데이트가 자꾸만 더져진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는 정말 꾸준히 하면서 말이지...)
이것은 의지의 문제인가, 소재의 문제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귀차니즘의 발동인 걸까?
흠흠.. 암튼 최근에 괜찮은 전시를 다녀온 적이 없다.
약 한달 전 일요일, 린다 매카트니 전시회를 보려고 대림미술관에 갔더니만 세상에 줄이 줄이... 대림미술관에 몇 번을 다녔어도 줄 선 거 첨 봤다....
아쉬운 마음에 찍어본 사진. 근데 저 집은 가정집인 줄 알았는데.
저렇게 전시회 광고판을 붙여놓은 걸 보면 아닌 듯. 전시회 관계자의 사무실일까?
오랜만에 그림 연습해본다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림을 그려봄. 앨리스 그림은 재미 없어서 여왕의 그림을 그렸는데 비율을 잘못 잡아서 하반신이 짧다..!!!
오랜만에 용인 사는 사촌누나네를 방문하고 얻어온 이것. 스타벅스 드립커피다.
전세계에서 일본에서만 판다는데(사실확인 불가). 그 맛도 참으로 좋다!
스타벅스 안 가고 이 드립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