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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가을나들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가을나들이

어느샌가 성큼 다가온 가을,단풍이 바로 그 증거다. 이런 날에는 단풍놀이를 가는 거다.

어디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으로!

언제나 똑같은 핑계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미술관을 간 지 어언.... 몇 개월이 지난 것 같다.

그래서 오랜만에 여봉과 시간을 내어 산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으로 향했다. 언제나 좋은 전시회가 있고, 가을이면 단풍구경도 덤으로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

미술관 주변은 이렇게 단풍단풍나무들 일색이다. 가만히 서서 단풍색을 카메라로 담는 분들이 눈에 띈다.

이제는 너무 많이 봐서 정겹기까지 한, 국립현대미술관의 터줏대감 백남준 작가의 작품. 전세계적으로 브라운관 티비가 생산이 안돼 작품 유지가 힘들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비 중인걸까?

삼성이나 LG로부터 미리 텔레비젼 기증을 좀 받았을까나. 별 생각을 다하며 오늘의 목표인 '5-6전시실'로 향한다.

언제 보아도 웅장한 실내 풍경 파노라마로도 담아본다. (딱 한블럭이 더 담기는 정도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