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떼쟁이가 되어가는 '17개월 아기 발달'

 떼쟁이가 되어가는 '17개월 아기 발달'

육아 정보 떼쟁이가 되어가는 '17개월 아기 발달' 레드 2017. 12. 25. 22: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즘 아들은 여념이 없다. 떼부리기에 여념이 없다.

뒤늦게 찾아온 돌발진 이후로 증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떼쓰기와 함께 우리 아들에게 나타난 17개월 아기 발달사항을 몇가지 정리해본다. 1.

엄마 에착이 더욱 심해진다. 이른바 엄마 껌딱지.

근데 나랑 같이 있으면 아빠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진다. 크리스마스 연휴 내내 아빠아빠아빠 소리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ㅎㅎ 2. 본인 고집이 강해진다.

다른 여러 블로그에서도 봤는데, 단지 본인 고집만 강해지고 정작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기에 역효과로 혼란이 커지고 짜증도 많이 낸다는 거. ㅎㅎ 안아달랬다가 안아주고 내려달래서 내려주면 내렸다고 난리.

숟가락 이용해서 밥 먹으려 하다 맘대로 안되면 또 그걸로 난리. 종잡을 수 없는 혼돈의 시대인 거다. 3.

뭔가에 강한 애착을 보인다. 아들이 태어난지 얼마 안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