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에 이어 아기책 추천 두 번째다. 아들은 주변 형, 누나에게 물려 받은 책이 많아서 연령대 보다 좀 높은 그림책을 접하고 있는데.
이 경우 내용 보단 그림을 중심으로 쉽게 장면을 설명해주는 편이다. 특히 평소 아들의 관심사가 나오는 책을 선택해서 보여주면 너무나 좋아한다.
최근 아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달님과 귤. 해서 아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달이 나온 책, 귤이 나온 책을 찾곤 한다.
도무지 지칠 줄 모르는 아들의 책 읽기.... 어쨌거나 고르고 고른 아기책 추천 두번째는 달과 귤이 등장하는 책들이다. 1.
나만의 달 우선 가장 최근에 구매한 '나만의 달'이라는 책은 달님을 좋아하는 아기들에겐 강추 책이다. 큼지막한 달그림이 책장마다 들어있다.
한 소녀가 달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나 그림 위주로 쉽게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아직 아들은 책 속에 등장하는 세계의 명소들을 잘 모르지만(유일하게 아는 것은 에펠탑)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다양한 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