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 아들은 '우주'를 좋아합니다. 정확히는 '행성'들을 좋아한다고 말해야겠네요.
아들의 관심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명확하진 않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건 지난 1년간 아들이 관심을 가지고 좋아했던 것들이 참 많았음에도 우주, 태양계 행성에 대한 관심은 일관됐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끔 아내가 SBS 영재발굴단에서 우주를 좋아하는 천문학 영재들을 얘기할 때는, '혹시 우리 아들도?'
하는 기대감을 가졌던 적도 있는데요. 지금은 꼭 영재가 아니더라도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최대한 많이 볼 수 있게 지원해주자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오늘은 우리 아들처럼 우주, 행성 등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아들은 아직 글자를 읽지 못하는 연령대(만 23개월)이기 때문에, 책의 난이도 보다는 최대한 큰 그림이 있는 책들을 위주로 구매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태양계와 행성 실사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