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바보 레드입니다.
요즘 아드님은 너무나 쑥쑥 빠르게 자라고 있어요. 저는 일 때문에 현장 목격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내의 증언에 따르면 말 하는 것도, 글자를 깨우치는 것도, 뭔가 기억하는 것도 굉장히 늘었고(뉴트리 오메가 영향?)
키도 쑥쑥 크고 있어요. 몇개월 전만 해도 조리원 동기 친구들 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었는데 이젠 아드님이 그 친구들 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요.
가을 무렵부터 잘 먹고 잘 자고 비타민, 칼슘, 유산균도 잘 챙겨 먹은 효과가 나타나나 봐요. (아드님은 뉴트리 영양제 마니아!!)
하지만 무엇보다 쑥쑥 자라는 건 아드님의 관심사에요. 달님, 헹성, 성운에 이어 이제는 별자리까지 관심이 커졌네요.
저녁-밤 마다 태양계 모형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별자리를 접하게 됐는데, 금세 또 관심을 가지고 별자리-항성을 알려달라더라고요. (해서 저는 이번 주말에..
구글링을 해서 팔자에도 없는 항성 엽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ㅜㅜ) 한편으론...
원문 링크 : [30개월 아기] 우주소년 드디어 별자리에 관심 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