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레드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에 예고했던 '사냥의 시간'에 대해 리뷰를 해볼게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보석 같은 영화'라고 소개했지만 사냥의 시간은 '내 시간을 사냥 당한 영화'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아아... 아까운 내 시간.. ) 아마 사냥의 시간을 기다린 분들이라면 '파수꾼'이라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분명히 있을텐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매불쇼'에 출연하는 '라이너'님도 이 파수꾼을 만든 윤성현 감독의 신작임을 강조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었는데요....
영화를 본 소감은 저랑 별 반 다를바 없었네요. ㅋㅋ 평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 영화에 던지는 질문들을 통해 리뷰를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스토리는 최대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사냥의 시간에 던지는 질문 하나.
왜 하필 근미래의 서울인가? 영화 파수꾼의 배경은 현재의 고등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이 배경을 통해 고등학교라는 세상의 단면을 보여주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