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에서 때아닌 괄시를 받는 영화가 있다. 바로 중국영화다.
(홍콩-중국을 모두 통틀어) 국내에 소개되는 영화들이 죄다 액션블록버스터 위주이다 보니 그런 거겠지만, 사실 중국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기만 해도 별 관심을 받는 현실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물론...
모든 것이 관객들의 선택에 달린 노릇이겠지만 어느 순간 생긴 중국영화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매우 제한적인 장르만 개봉되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국내에 소개되지 못하고 있는 잘 만든 중국영화 몇 편을 모아본다.
이미 예전에 다른 포스트를 통해 소개된 영화도 있고 그렇지 않은 영화도 있다. 1. 아쟁적아치 영화의 영문 제목 그대로, 'teeth of love', 지독한 사연을 여자와 그녀의 치아에 관한 영화다.
마치 예전에 이영애가 나왔던 드라마 '동기간'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는데, 이 질곡진 여성의 삶을 가만히 쫓다보면 가슴이 울컥하고, 뜨거워진다. 이를 뽑기 위해 치과에 간 '치양'.
꽤 심한 상태까지 상한 이를 보고...
원문 링크 : 주목 받았으면 하는 중국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