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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애프터 리딩

 번 애프터 리딩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감독 조엘 코엔, 에단 코엔 출연 조지 클루니, 프란시스 맥도맨드, 브래드 피트, 존 말코비치, 틸다 스윈튼, 리차드 젠킨스 제작 2008 미국, 영국, 프랑스, 96분 평점 . 세상에 무슨 형제 감독이 이리도 많은 게냐.

워쇼스키 형제(이제는 남매겠지만), 다르덴 형제, 웨이츠 형제.. 등등등.

아무리 형제는 용감했다지만 너무나 많은 형제들은 헷갈리기만 하다. 게다가 감독은 아니지만 나도 형제란 말이다.

이리저리 형제들이 들끓는 가운데 내 맘에 쏙 드는 형제가 있었으니 코엔 형제다. 뭐 제대로 본 영화야...

'해드서커 대리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정도? '사랑해 파리'나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선 도대체 누가 누구 영환지 알 수가 없으니 그들 작품이 괜찮았다 말았다 논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어쨌거나 내게 사랑을 듬뿍 받는 이 분들의 최근 작품 '번 애프터 리딩'.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주연에 존 말코비치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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