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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to 어플] 요즘 근황

 [Phonto 어플] 요즘 근황

어디 멀리 가는 일이 줄어든 요즘 동네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는 일이 많다.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 일한다고 동네 카페 마실을 나섰다.

요즘은 산본으로 가기 전에 신림에서 지내는 중. 예전에 2년이나 살았던 동네.

변화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달까. 가장 큰 변화는 이 동네에 카페들이 많아졌다는 거다.

스타벅스가 2군데, 할리스, 커피빈(!),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라떼카페, 이디야 등등 세상에나 갖가지 카페들이 이 신림동에 다 있다.

회사 근처. 즐겨 찾는 카페 뎀셀브즈.

최근에 런치 메뉴가 새롭게 생겼다. 요건 파니니 메뉴.

처음 도전해봤다. 다 좋은데 넘 단 게 문제.

역시 뎀셀은 그냥 뉴욕의 아침 브런치가 최고임을 깨닫게 됨. 삼선동 자취방에서 찍은 풍경.

꼭대기층이어서 저녁 노을이 예뻤었다. 뭔가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의 풍경.

어쩐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저녁. 이제 이런 풍경을 다시 못 만날 거 같아 아쉽기만 하다.

아 벌써 그리운 삼선동이여. 나중에 돈 많이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