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지난 토요일. 무더위를 뚫고 난생 처음 망원역 나들이를 했습니다.
바로 민음사에서 주최한 '무라카미 하루키, 그 남자가 사는 법'이라는 북토크 참석을 위해서였죠! 얼마 전 출간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크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기념해서 열린 행사였어요.
제가 참석한 행사는 제일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망원역 1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에코브릿지 카페.' 4시부터 시작하는 행사 준비를 위해 3시부터 영업 마감을 하고 분주하게 준비 중이더군요.
그나저나 왜 에코브릿지 카페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는 걸까 혼자서 무척 궁금했다는!! 특별한 북카페도 아니고, 책이 환경과 관련된 것도 아닌데...
이유가 뭘까!? 뭘까?!
혼자 내린 결론은 민음사 혹은 관계자분과 친분이 있어서?! [카페 내부 풍경 투척!]
에코브릿지커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카페에 들어서자 마자 참석자 확인을 하는데, 선물을 주더라고요. 처음에는 '엇!
소설책을 선물로 주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