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던 날. 여봉과 함께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으로 향했다.
박노수 미술관은 경복궁의 서쪽, 즉 서촌에 위치해 있다. 다들 북촌, 삼청동으로 많이 다니는 걸로 아는데 서촌도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는 사실!
아마도 조만간 서촌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지 않을까 한다는.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가는 길 종로구립박노수미술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하차 > 종로 9번 마을버스 > 박노수미술관 하차 어찌됐든 다시 박노수 미술관 얘기로 돌아와서. 박노수 화백이라면 예전에 덕수궁 미술관에서 회고전을 직접 본 적도 있다.
당시 그 푸른 빛의 그림들에 얼마나 빠져있었던지.... 지금도 그 전시회를 생각하면 황홀하다.
그때 그 화풍에 반해서 단연 박노수 화백을 우리나라 최고의 화가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였다. 그런데 지난해 작고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웠다.
다행히도 그 생가가 미술관으로 운영돼 언제고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미술관 입구...
원문 링크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 경복궁역 3번 출구 9번 마을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