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함께한 시간은 매해 다른 벚꽃이 피었다. 아이를 10년 가까이 키우면서, 봄마다 벚꽃을 봤는데 추억이 되기도 하고 정리 겸 내가 방문했던 곳 위주로 포스팅을 해본다. 1.
수원 옛 청사 (경기도청 구 청사) 최근에 안 사실! 왜 이제 알았지!?
경기도 벚꽃 명소 중 빠지지 않는 경기도청 구 청사 벚꽃길이다. 매해 봄꽃축제도 열리고, 도지사도 참여할 때도 있다.
행사도 많고 음식도 많고, 직접 방문하기 전에는 관공서 벚꽃을 보러 사람이 많이 오나 할 정도였는데, 팔달산을 쭉 둘러 끝없이 이어진 벚꽃길 산책을 할 수 있다. 24년 꼬맹이와 좋은 추억을 쌓고 수원스타필드까지 함께 방문하면 완벽한 코스다. 2. 아라동 제주대학교 벚꽃길 대학 다닐 때 버스를 타고 가면, 큰 벚나무에 송이 송이 맺혀있는 벚꽃을 보면 가슴이 몽글 해졌다.
바람이라도 불면서 비처럼 내리는 꽃잎이 잊히지 않는다. 임신하고, 셀프 만삭 촬영을 제주대학교에서 했었다.
자차가 있다면 제주대학교를 지나서 정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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