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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방콕 여행 중 스냅사진 찍기 아이와 스냅사진

 [방콕] 방콕 여행 중 스냅사진 찍기 아이와 스냅사진

인생에 두 번 다시 안 오는 그 순간 둘만의 여행 큰 아이가, 태어난지 천일되던 그 쯤 단둘만 7박 8일 방콕 여행을 떠났다. 12월 말일에 떠나 새해를 방콕에서 맞이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정말 용감했다 30개월 된 아이와 단둘만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을까.?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많은 엄마들이 더 어린아이와 유럽 가는 포스팅을 보고 도전!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한다.

퇴사를 하면서 퇴직금을 받고 친한 직장동료와 같은 숙소를 쓰고 오전 조식만 함께 먹고 여행 일정 중 1일만 함께 다니기로 계획했다. 엄청난 민폐였는데 그걸 몰랐네!

유모차도 함께 들어주고 찡찡거리는 꼬마 애를 데리고 다니고..ㅠ_ㅠ 고생이 많았던 회사 동생 고마웠어요! 여행 전 유모차, 햇반, 아이 음식을 가득 챙기고 크룩에서 공항까지 픽업오는 차량, 호텔까지 와서 픽업해 주는 1일 차량투어 , 스냅사진,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1일 서비스 등등 모두 예약했다.

돈을 신행보다 더 펑펑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