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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 옆에 주석 같은 상념을 달면서... 올리버 색스, <모든 것은 그 자리에 : 첫사랑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그의 글 옆에 주석 같은 상념을 달면서... 올리버 색스, <모든 것은 그 자리에 : 첫사랑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모든 것은 그 자리에》는 천 권의 일기를 썼고 천 권의 노트를 남긴 올리버 색스의, 2015년 타계한 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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