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20. 7.1 제목: 아주 막나가는 그녀 강아지 강씨, 강형욱 훈련사가 그랬던가. 강아지의 사회화는 집에 오자마자 시작되어야 한다고.
그렇다. 뚜뚜의 사회화는 물고 뜯고 맛보며 이뤄지고 있다.
생각보다 아주 활달한 뚜뚜 방탈출을 허용해준 이후로 뚜뚜는 온 집을 누비며 돌아다닌다. 어디서 엄마 옷 무언가를 물어서 집안을 위풍당당하게 다니는 그녀..
나를 따르라 난 한마리의 맹수 넌 무엇이냐!!! 크앙!
널 없애주지! 종이컵과의 사투를 벌인 후 힘이 빠졌는지 누워서 장난감과 논다.
이것도 아주 재밌는걸? 누워서 노는 모습을 보아하니 풍류가의 기질이 보인다.
갑자기 조용한 그녀. 보이지 않는다.
한참을 찾았더니 여기에 자리잡고 있었다. 뭔가 아늑했나보구나...
으응.. 그래 엄마 옷인데..
엄마가 좋아서 거기 누운거지? 한참을 집안 곳곳을 탐색한 그녀는 이제 좀 피곤했나보다.
그야말로 개떡실신이다 어쩜 이렇게 곤히 잘까. 누가 엎어가도 모르게 잔다.
역시 애기 키우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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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hapter5. 아주 막나가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