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강아지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편한 곳에서 자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자주 주인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편안한 하우스는 냅두고 굳이 그 사이에 낑겨서 잔다. 엄마가 이 낑긴 느낌을 알아?
중독된다구 처음에는 놀라서 멋모르고 저기서 자는 뚜뚜를 보면 다시 하우스 안에 넣어줬는데 계속 반복되는거보면 저 자리가 편한가보다 싶어서 내비두었다. 더 과감해지는 뚜뚜의 행보 이제 안방도 거부하고 쇼파 밑에 커텐을 이불삼아 잔다 와 여기 진짜 아늑해 엄마 쇼파밑에는 진짜 내 최애공간이야 엄마 나 건들지마?!
심지어 그녀의 페이보릿 공간이 된 나의 옷장 가끔 여기서 자면 어딨는지 한참 찾아야 된다. 엄마, 나 찾을 수 있겠어?
못찾겠지???? 밥 먹다가 발밑을 봤는데 발견한 뚜뚜 정말 왜 굳이 저기 껴서 자는걸까?
ㅎㅎㅎㅎ 이건 혼자서 발 한 쪽을 옷장 안에 넣고 있는 뚜뚜의 모습 굳이 불편하게 자는 걸 즐기는 st. 강아지들은 사람이랑 다르게 지붕이 있고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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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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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미녀
원문 링크 : chapter6. 요상한 곳에서만 자는 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