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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강아지 입양 첫날밤

 chapter1. 강아지 입양 첫날밤

Date. 2020. 6. 25 제목: 뚜뚜와의 첫 만남. 원래는 엄마아빠와 함께 20년동안 키웠던 강아지 루루가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다른 집에서 파양했던 강아지를 데려왔었다. 말티즈였는데 흰눈처럼 하얀 색깔의 강아지였다.

세상에서 나는 그때 말티즈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다. 우리 루루가 제일 미모원탑이였지. 20년을 참 장수했다..

루루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아빠는 이제 더이상 인생에 강아지는 없다며 절대 키우지 않겠다고 선언했었고 나는 그래서 내가 결혼해서 나만의 가정을 꾸리면 강아지를 꼭 키워야지! 란 생각을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덜컥 데려와버린 뚜뚜. 그래도 20년 강아지 키웠던 나의 실력이 어디 가겠어!

란 생각으로 강아지를 데려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모하기도 했지만 책임감 하나만큼은 정말 자신있었기도 했다.

사실 그당시 마음이 너무 힘든 시기라서 더 뚜뚜를 만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밤 늦게 데려온 아이라 부랴부랴 급히 바닥에 이불을 깔고 하우스 안...

# 강아지육아일기 # 강아지입양일기 # 강아지입양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