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바로 앞에 위치한 구월동 생선구이 맛집은 점심 메뉴로 다양한 생선구이와 솥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위치는 인천 남동구 구월로 119 3층으로 주차는 건물 뒷쪽 주차장이 편하고 매장은 넓고 깔끔하다고 소개된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15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일요일은 11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2시가 마지막 오더다. 안내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고 매장은 단체 이용과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 주차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주문은 모둠 생선구이정식과 솥밥이 기본 구성으로인원수에 따라 나오는 생선의 종류와 가격이 달라진다. 두 명이 방문했을 때는 고등어와 볼락, 가자미, 갈치가 함께 나오는 구성으로 즐길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돼지콩나물불고기나 알탕, 동태탕, 김치찌개, 제육볶음 같은 점심 메뉴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주문 직후 주방 화덕에서 생선이 즉시 구워져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밑반찬으로 미역국과 미역줄기볶음, 어묵볶음, 샐러드, 김치가 함께 나오고 솥밥은 흰 쌀밥의 윤기가 흐르는 모습으로 생선구이와 아주 잘 어울린다.
갈치의 크기와 양은 특히 인상적이며 한 조각도 알찬 구성으로 맛이 좋고 껍질은 바삭해 식감이 훌륭하다. 갈치의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리며 살짝 바삭한 껍질이 돋보인다. 고등어는 촉촉하고 두툼한 살이 특징으로 손질이 편하고 간장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볼락은 살이 담백하고 단단해 고기의 질감이 좋고 간장에 찍어 먹었을 때 감칠맛이 살아난다. 전체적으로 생선류의 신선도와 화덕 구이의 향이 어우러져 점심이나 저녁에 방문해도 만족도가 높다.
이곳은 구월동의 생선구이 맛집으로 인천시청 근처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곳이다. 다양한 생선구이와 함께 솥밥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지인이나 가족과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다음 방문에서도 새로운 맛의 조합이나 변주를 기대해볼 만한 장소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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