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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길어지는 하원길

 점점 더 길어지는 하원길

#하원 #32개월 #33개월 #4살 엄마, 자아가 강해지고 있어요 32개월 딸내미 나이로는 4살차 인생을 살고있는 귀요미 귀요미긴한데 가끔 돌아버리게만드는 재주도 있는 따님이시다... 요새 부쩍 고집도 세지고 자기주장이 완강해졌다.

조그마한 입으로 조잘조잘 이야기하고 말대답하는 거보면 가끔 어이가없다..ㅋㅋ 요새는 하원할 때 유모차로 운전을 하겠다고 직접 밀면서 가는 사태가 발생중, 내 걸음으로(굉장히빠르편 ㅋㅋ 성격급한애미) 15분정도면 집에가는데 요새 1시간걸린다.. 운전하다가도 하나하나 다 구경하셔야 한다.

꽃이랑 인사도하고 지나가는 강아지 인사도 하고 민들레씨앗 따달라고 하고 불어야되고..ㅋㅋ 이렇게 집에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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