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주 수요일을 기다린다. 전에는 일요일 아침을 기다렸다.
뭉쳐야 찬다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지금은 매주 수요일 저녁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본다.
왜 보냐?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의 축구다.
축구를 취미로 오래 해온 나로선 그들의 경기력에 흡족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시즌이 지나면서 점점 놀란다.
근데 엄청난 축구 경기도 아닌데 왜 볼까? 매주 손흥민의 EPL경기를 보는건 이해가 가는데 이건 예능이잖아 그런데 왜?
방송국의 입장은 모르겠다. 중간에 이런저런 편집 사고를 치는걸 보면 시청률이다.
결국 장사라는거지! 그리고 편집은 정말 짜증단다.
카메라 대수도 많던데, EPL 처럼 같은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 줄 수 있는..........
매주 나를 울리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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