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재설 제설, 어떤 단어가 맞을까? 단어의 유래와 뜻으로 알려드릴게요 겨울철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눈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특히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 위의 눈을 신속하게 치우는 것이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작업인데요. 이때 흔히 사용되는 표현이 ‘제설 작업’입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재설 작업’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제설’과 ‘재설’, 둘 중 어떤 단어가 맞을까요?
두 단어의 유래와 뜻을 정확히 살펴보면서 올바른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제설(除雪)’이 맞는 표현입니다!
‘제설’은 한자로 ‘除(덜 제) + 雪(눈 설)’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눈을 제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실제로 도로 위에 쌓인 눈을 치우는 행위를 생각해 보면, 이는 눈을 없애는 과정이므로 ‘제설’이라는 단어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 때문에 국립국어원에서도 공식적으로 ‘제설’이라는 표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이나 언론에서도 모두 ‘제설’을 사용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