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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기념 초중고 기억을 더듬으며...

 스승의날 기념 초중고 기억을 더듬으며...

스승의날 기념 초중고 기억을 더듬으며... 오늘은 스승의 날~ 요즘 스승의 날이 많이 퇴색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올해는 일요일... 날이 날인지라 그동안 나를 길러왔던 출신학교를 한번쯤 돌아보았다는...

초등학교 먼저~ 아...그때는 한 학년이 12반... 그리고 한반의 정원이 무려 60여명이나~ 콩나물 시루처럼 따닥따닥 붙어있었어도 넓게만 보였던 교실이었다~ 중학교는 지금 사는집에서 걸어서 3분?

오다가다 너무 많이 봐서 감흥이 없다~ 언덕위에 저 건물 달랑 한개 있었던... 하얀 건물이 인상적이라 정신병원이라 불렸던 고등학교...

매점은 운동장 건너편~ 쉬는시간 매점찍고 다시 뛰어오면 끝~ 그때 그시절 선생님과 친구들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면 서로 알아볼수나 있을런지... 싱숭생숭한데 바람까지 불어준다~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