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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오늘과 2016년 오늘.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1980년 오늘과 2016년 오늘.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From. 블로그씨 1980년 오늘과 2016년 오늘.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1980년 천지분간 못하는 개구쟁이.

코 찔찔 흘리는 까맣게 그으른 얼굴에 여자아이만 보면 아이스케키하고 고무줄을 끊어 놓던 아이. 가운데 이빨이 빠지고도 치아가 다 보이도록 환하게 웃던 소년.

야구 글러브에 공이 들어간체 스트라이크를 당해도 웃던 아이. 2016년 오늘 사는게 별로 재미난게 없고, 어제 살아온게 별로 특별하지 않아, 인상만 쓰고 하루를 살아가는 어른. 사람에게 지쳐 더이상 만남도 거부하고 좋은 인연도 의심부터 하는 어른.

그리고 웃음을 잃어버린 어른. 그래도 아직은 소년같은 맘을 가지고 있는 어른아이....

1980년 오늘과 2016년 오늘. 어떻게 달라졌을까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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