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입맛 변한다는 말을 딱히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삼십대가 되면서 입맛이 정말 확확 변하고 있어요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주류.. 원래는 맥주는 별로 안 좋아하고 소주나 보드카를 좋아했는데 친구네집 바로 앞에 있는 문정역 맥주집에서 수제 맥주를 먹고 확 변했어요 남들은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바뀐다고 하지만 웬지 저는 그냥 진짜 맛있는 맥주집을 발견해서 변한 것 같아요 위치도 문정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만 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이에요 퇴근하는데 친구가 고민있다고 문정역에서 내리면 자기 집 쪽으로 오라고저를 꼬셔서 피맥 얻어먹을 생각으로 갔거든요 근데.....
친구의 고민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너..........
문정역 맥주집 수제 맥주가 진짜 맛있는 곳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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