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23.02.04~05. 방송 그럴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럴 수 없는 일이 생김 아침에 눈을 뜨고, 그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신경세포와 논리적인 상관관계를 도무지 찾을 수 없는...
두근거림과 설레임 출구 없는 입덕부정기에 소개팅에 나간 치열의 선택은 충분히 납득이 되는 상황임. 가슴을 애리게 하는 고량주보다 부드러운 고급와인을 '나와 함께 했던' 음률 대신 피아노 선률을 당혹스런 감정을 희석시키고 싶은 쌤의 노력은 누가 봐도 '그럴 수 있는' 것임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치열 보고 싶은 마음에 창가로 향하는 모습, 감당 안 될 감정에 안절부절 못하는 것까지,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장면 같았음 (요상한 감정에 화내는 쌤 이거 무슨 병이에요?
ㅋㅋㅋ)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치열에게 사랑의 실체는 허무일 수 있음 힘들 때 기대어 울 사람이 없었던 그에게 행선 어머니가 내밀었던 따뜻한 밥은 '사람'이 주는 위로였을 것임 밥 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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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타스캔들 7, 8화 리뷰_에그타르트의 급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