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우지 남편의 아내이자 아름다운 나, 소우지가 부하들과 함께 요마를 처치하겠다!" "우리가 상대해야 할 '오로치'라는 요마다.
다들 각오 단단히 하도록." "임무 개시!"
"소우지. 너에게 맡길게."
"바통터치인가. 나에게 맡겨라."
"나의 화려한 공격을 보도록 해라!" "하아앗!"
쉬이잉, 차캉!! 샤라락~ "후훗."
"끄어얽" 쿵! "임무 완료.
서방님, 완벽한 나의 실력 마음껏 잘 보았나?" "여보 너무 수고했어.
힘들었을 테니 내가 어깨 주물러줄게." "후후, 당신의 안마 실력 기대하겠어."
이후 평화가 찾아온 뒤, 행복한 가정생활을 보내게 된 소우지 부부 여보, 내가 섬란카구라를 극도로 싫어하지만 당신 덕에 잘 참고 하고 있는 내가 대단하지? 이딴 성인게임이 빨리 망해서 없어져야 당신이 이상한 사람들한테 품평당할 일도 없고 남편으로서 나도 걱정거리가 사라지며 평화가 찾아올 수 있어.
우리 조금만 더 참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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