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파나크 영덕 2박 내돈내산 후기_디럭스룸 스위트룸 조식 인피티니풀

 파나크 영덕 2박 내돈내산 후기_디럭스룸 스위트룸 조식 인피티니풀

저는 파나크 영덕에서 디럭스룸과 스위트룸에 각각 1박씩 묵으며 시설과 서비스, 분위기를 느껴보았습니다. 디럭스룸도 좋았지만 다음날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던 건 스위트룸의 가치였어요. 주차는 1층에 간단히 보이는 공간이 있고, 안내를 받아 지하 1~3층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금세 차가 꽉 차더군요. 파나크 영덕은 미리 순번대기표를 오픈하고 오후 3시부터 객실 배정을 시작하는 시스템인데, 첫날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먼 끝 방을 받았습니다. 큰 창 너머로 보이는 동해 바다의 뷰가 아주 매력적이었고 맞은편 풀빌라동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다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해변이 있어 둘째 날 아침엔 가볍게 물놀이도 즐겼습니다. 스티커 사진은 유료였지만 셀카보다 찍히는 편이라 추억 남기기에 좋았고 두 번 찍었습니다. 다만 안내문은 미리 읽고 가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풀빌라도 나중에 이용해보고 싶었습니다.

파나크 영덕 객실은 2층부터 8층까지이고 9층에 인피니티풀과 조식장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3대인데 짝수·홀수·전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디럭스룸은 현관 앞에 주방과 식탁이 있고 전자렌지와 정수기가 있지만 요리 가능은 아니었으며 욕실은 넓고 새 것 같았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바디워시·핸드워시·드라이기 위주였고 린스나 컨디셔너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위트룸은 퀸사이즈 침대 한 개가 방과 거실 사이에 있는 구조로 아이를 재우고도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욕실은 2개가 있고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만 한 군데에만 욕조가 있었습니다. 커튼을 열면 밖이 보이고 바다 뷰가 훌륭했습니다.

조식은 이틀 모두 이용했지만 매일 메뉴가 크게 달라지진 않아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성인 기준 35,000원대였고, 신선한 맛은 좋았지만 구성 확대가 필요해 보였어요. 해장용으로 유명한 홍게라면은 반드시 맛봐야 할 메뉴였고 오픈런으로 창가에서 식사하는 게 좋았습니다. 조식장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도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인피니티풀은 성인풀과 유아풀이 함께 운영되며 미온수가 흐르고, 다소 비가 와도 유아풀이 따뜻해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수영장 이용 외엔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은 많지 않지만 가격 대비 전반적인 시설과 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저는 파나크 영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국내여행 # 파나크영덕조식 # 파나크영덕인피니티풀 # 파나크영덕스위트룸 # 파나크영덕리뷰 # 파나크영덕디럭스룸 # 파나크영덕 # 영덕여행 # 내돈내산후기 # 내돈내산 # 파나크영덕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