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모델 발바토스 루푸스 렉스에 이어 낭해중공 1/60 발바토스 루푸스 렉스를 조립했다. MG급 가격에 합금프레임과 PG사이즈를 자랑해 조립 후 만족도가 크고 필구 품목으로 여겨진다. 26년 1월 예약으로 26년 4월 초에 수령했고, 1차 출고의 설명서 오류를 겪었으나 2차 출고는 개선되어 조립이 훨씬 수월했다. 가조립과 먹선, 데칼까지 마쳤을 때의 완성도도 상당히 멋지다.
울프모델과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지만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화이트 외장에 PG사이즈의 중심으로 박력이 크게 느껴진다. 기본 무장 세트와 무기를 쥐는 손 파츠의 품질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 편이지만, 초회 특전으로 제공된 망토는 부직포에 철사가 들어 있어 포즈를 잘 잡히고 사진 촬영 후 보관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울프모델과 식월문화에서 나온 발바토스 루푸스 렉스와의 차이는 동력선과 동력파이프, 리파인된 요소들로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밋밋함을 줄여 시각적 임팩트를 강화한다.
본체 무게가 1kg이 넘고 합금프레임으로 안정성이 높아 넘어지지 않으며 자세 고정도 가능하다. 다만 포즈를 잡을 때 뻑뻑함이 나타날 수 있고, 일부 날카로운 부분은 조립 시 주의가 필요하다. ZA⑦을 꽂았을 때 무장이 움직이거나 빠지지 않아 무장을 쥐어 주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도 존재한다. 본체 외의 무장에 대한 데칼 표시가 없어 다른 이미지를 참고해야 하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사진 촬영 중 눈 이펙트 부위가 한쪽으로 부러지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두 번째 조립이라 지루함이 있었지만 조립감은 높고 순접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으나 내부 합금프레임과 일부 메탈 파츠로 디테일이 살아난다. 묵직한 중량과 근접 34cm에 이르는 규모는 놀라움을 준다. 8만원대 이하의 가격으로 이런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은 발바토스를 좋아하거나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낭해중공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킷으로 여겨진다. #낭해중공 #발바토스루푸스렉스 #발바토스렉스 #철혈의오펀스 #로가르 #LOGAR #1대60 #1/60 #PG발바토스 #건프라 #프라모델 #건담프라모델 #중국프라모델 #대륙제건담 #건프라조립 #키덜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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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낭해중공 1/60 발바토스 루푸스 렉스 내돈내산 조립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