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술잔을 모으는 것이 취미였다. 특히, 집에서 맥주 브랜드 전용 술잔으로 맥주를 마시고 싶은 이상한 로망이 있기 때문에 세상은 넓고 살 것은 많다 결혼 이후에도, 마트에서 잔 끼워팔기 행사를 하면 아내에게 늘 흥정을 하곤 한다.
그러던 중, OTL에서 뽐뿌 오는 제품을 발견했다. 용서는 허락보다 빠르다는 거 같으니…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샴페인인 파이퍼하이직 샴페인의 글라스!!
샴페인+여행용가방+샴페인잔 2개 온더리스트에서 와인잔 및 여행용 가방(?)을 포함해서 74,000원에 팔고 있더라.
한국에서의 판매가도 살펴보니 한국에서의 판매가 (네이버 검색 결과) 샴페인만 대충 7만 원이었다. 가격을 비교해 보고 나니 용서는 허락보다 빠른 게 맞다!
다시 뽐뿌가 왔고, 내무부 장관님의 결재를 받아 구매에 성공했다! 포도와 단두대는 프랑스산이 최고다.
샴페인에 대해 잠시 TMI 타임. 파이퍼 하이직 Piper Heidsieck 파이퍼 하이직(Piper Heid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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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 멋대로 제품 리뷰]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