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한차례 엇박자가 나고 나니깐.. 쉽게 손이 잘 안 나가진다.
당초, 4일(금) 실업률 지표가 발표되고 나서 한차례의 하락을 예상했기 때문에, 3일(목)에는 적당히 TLT를 털고 나와야지 생각했는데.. 저 동그라미 친 부분.
즉, 어제의 채권 가격이 제일 저렴할 때.. 생각보다 목요일 주가 빠지는 속도, 그리고 금리가 오르는 속도가 빨라서 당황했고...
덕분에 심리적으로 말려서 물량을 일부 정리하고 말았다. 10월 26일 기준 확정 손익 덕분에 내 수익률은 지난주 -0.58%에서... 11월 3일 기준 확정 손익 지금은 -0.39% 수준.. 즉, 약간의 수익을 보고는 좋은 포지션을 다 남에게 넘겨줘버린 셈..
ㅜㅜ 이제 오늘 9시 반(한국시간) 발표될 실업률 지표. 이게 3.6%보다 좋게(3.6 이하)로 나와버리면 한차례 폭락...
그리고 3.6% 이상이 나오면 랠리가 나올지도 모른다. 채권은 한 번 더 쭉 눌리면서 오른쪽 엉덩이가 처지는 짝궁뎅이가 나왔으면 하고..
(사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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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간 점검] 20년물 채권 일부 매도, 그리고 하방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