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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한입만…

 외노자의 일상 :: 한입만…

오후 네시에 늦은 저녁을 먹고 와서 7시에 급 배가 고파져서 짜파게티를 끓였다. 짜장밥을 싫어하는 딸이 라면인 줄 알고 왔다가 짜장라면이기에 시무룩해 있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한 입을 달라고 한다.

처음엔 진짜 문자 그대로 한 입만이었는데 이게 평소 먹던 짜장밥보다 맛있는갑다. 아에 대놓고 의자를 옆에 가져와서 앉는다.

덕분에 저렇게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입술 주위를 멋지게 데코레이션 한다.

역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한 입만’ 때 느낄 수 있는 그 맛인갑다. #외노자의일상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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