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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일상 ::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외노자의 일상 ::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와 샴페인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트리 밑에 받은 선물들을 뜯지 않고 차곡 차곡 모아두었다.

크리스마스가 왔다. 보름 전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선물이 쌓였던 아이는 언박싱읗 위해 하루하루를 기다려왔다.

일단 저녁을 먹은 후 케익으로 가볍게 파티를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늘 그렇듯 모두가 모여서 저녁을 먹고 케익을 불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고 할인 행사 때 사뒀던 샴페인.

몇 달은 걍 쟁여둔 것 같다. 밤 늦게는 가벼이 샴페인으로 아내와의 기념.

정말 오랜만에 마시는 샴페인. 끝 맛이 좀 써서 ‘어..?’

했지만 그래도 술은 언제나 옳다. 크리스마스 당일 - 언박싱 기다리던 언박싱 이벤트.

오늘의 1등은 ‘토끼 인형’이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언박싱 당일.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선물을 오픈하겠단다. 친구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등등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선물들.

수많은 선물들. 얼마나 오래 가지고 놀지는 의문이다.

크리스마스 언박싱 때마...

# 선물 # 언박싱 # 외노자의일상 # 크리스마스 #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