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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거시 지표와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실적 지표들. 애매한 '24년 상반기입니다.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긍정적 거시 지표와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실적 지표들. 애매한 '24년 상반기입니다.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시장의 균형점이 조금 조정되었습니다. 금리 인하 시기 확률은 3월로 재증가(60%→90%) '24년 금리 인하는 총 165bp까지 증가했네요.

이런 시점의 변화는 금요일 발표된 PPI 덕입니다. 디플레이션을 가리킬 정도로 낮게 나오며 이달 말 발표 예정 PCE 또한 시장 기대를 충족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주목할 어닝과 멀티플도 봐야 합니다. 4분기 실적보다 중요한 것들이 '24년 가이던스. 아쉽지만, 이 숫자들에 자신감이 좀 없는 느낌.

S&P500 멀티플이 현재 19 수준인데 (평균적인 수준은 16~18) 실적 전망이 깨지면 EPS 깨지고, 멀티플까지 동시에 깨지면 시장이 추가적 힘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끝으로, 미 상원과 하원의 협상이 19일까지 매듭이 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리스크도 나름 채권 시장에 반영되어 있지 않을까요? 혹시 이게 어긋나면 채권 금리가 위로 튈 수 있을 겁니다.

(매수 포인트) 문제는 셧다운에 들어가면 물가지수 지표들이 발표되지...

# 김현석의월스트리트나우 # 모닝브리핑 # 시장리뷰 # 주식 # 채권 # 투자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