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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의 어닝 시즌. 그리고 중국의 긴급 자금 투입 (feat.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미국 기업들의 어닝 시즌. 그리고 중국의 긴급 자금 투입 (feat.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어제 하루 일 때문에 쉬기도 했고 술까지 들어가 있는 상태라 뭔가 생각 정리가 안되지만 그래도 뭐라도 적어 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을 앞두고,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우선 오늘의 주요 뉴스를 보면, 역시나 일본은 서프라이즈를 주진 않습니다. 미국의 템포와 맞출 예정이겠지요.

오늘의 놀라운 점은 바로 중국의 움직임. 거북이마냥 등껍질 속에 숨어서 리세션을 온몸으로 견디고 있었는데 긴급 자금을 투입하네요.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이런 단기 자금 투입이 큰 물줄기를 바꾸지는 못했었기 때문에 이 효과가 얼마나 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코로나 때는 그래도 하락폭을 꽤나 잘 막더니 전체 증시가 오를 때 금방 회복하더군요) 기업 어닝 시즌이 도래하면서, 시장은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는 종목들이 생기면 가차 없이 매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에서 언급하신 '지금 S&P 멀티플은 꽉꽉 차 있다' 라는 것 때문에 더 이렇게 극적으로 움직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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